제목 유이 배우님께

하나뿐인 내편, 이 드라마를 매 주말마다 어머니께서 항상 챙겨보십니다.

(매 주말 어머님이 심심하지 않도록 노력하시는 드라마 팀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실 저는 그렇게 애청자는 아니라서 가끔가끔 지나가다가 보는 사람이구요.

오늘은 살인자 딸인걸 알게되 이혼하라고 하라는 장면까지 보고 갑자기 꼭 어떤 말을 전하고 싶어서

 회원가입도 하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 드라마 처음 나올때 기존의 이미지와 다르게 보이시려고 엄청 다이어트 하시고 나오셨잖아요?

아무리 연예인이 그런 직업이라지만 그렇게 빡세게 빼시고 그걸 유지하면서 긴 드라마를 꾸준히 잘 해내시는 것

부터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 생각됩니다.  오늘 상대 배역분이 "살인자의 딸.. ~~ 너가 고통받을 차례야" 이런 

대사를 할때 유이님의 연기를 보는데 그때 연기가 미안함과 위축이런게 느껴졌지만 저는 요즘 다이어트에

집중하고 살고있어서 그런지 저 몸으로 유지하면서 저런 연기할려고 노력하는게 참 대단하다. 싶더라구요.


저도 어제 짝사랑하는 분께서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적잔히 충격을 받았는데요.

물론 외모가 다가 아니란건 알고있지만 유이님께서 대중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준 것 같이

저도 열심히 노력해서 새로운 이미지로 그 분께 다시 나타나고 싶네요..

더 나은 모습으로 있으면 새로운 분이 와도 더 호감가지긴 좋기도 하겠구요 ...ㅋㅋ


암튼 유이님의 새로운 모습이 처음 그 순간, 그 때도 놀라웠고, 지금까지 유지하고 연기하는 노력을 유지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도 놀랍고 멋있었습니다.

스스로에게 다짐도 할겸, 유이님께 응원을 꼭 하고싶기도 할겸 여기라도 글을 남겨봅니다.

꼭 전달 됐으면 좋겠네요~

심히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더 좋은 배우로 거듭나길 응원합니다.

-대학생 이지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