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일을 좀 더 열심히 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파이어폭스나 크롬으로 들어가려니 로그인도 제대로 되질 않더군요.

어쨌든, 그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연기자 박민지에 대한 매니지먼트가 너무 부족하다는 느낌을 심하게 받습니다.

그동안 미투 논란, 스폰서 논란, 마이크로닷 빚투 논란, 버닝썬 게이트, 할리-박유천 마약논란, 잔나비, 효린-베리굿 다예의 학교폭력 논란등이 있어온 동안,

박민지의 최대 장점을 살리지 못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15년간 무논란/무사고 연예인이라는 것이죠.

게다가 박민지에게 어울리는 수식어는 너무 많습니다. 89년생 첫번째 연예인, 도덕적이고 바른 연예인, 걸그룹으로 인해 저평가받은 연예인, 순혈통 정통파 여배우 등등 긍정적인 수식어가 많죠.

연예계에 정의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박민지와 같은 비범법자 연예인이 살아나야 합니다.

불법도박을 한 연예인도, 대마초나 마약을 한 연예인도, 사기죄를 지은 연예인도, 미성년자 성매매를 하는 연예인이 방송에 나오는데, 깨끗한 박민지가 방송에 못나오는걸 가만히 두고 보실 겁니까....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든,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하든, 방송국 PD나 기자들, 뮤지컬 제작자, 광고 제작자들에게 협상을 적극적으로 임해서 방송/언론 노출도를 확실히 늘려야 합니다. 실력도 있고 경력도 풍부한 연예인이 KBS, MBC, SBS 주말극 주연, 못해도 핵심 조연급에 못나온다는 것은 심각하게 저평가를 당하고 있다는 것, 즉 조금 더 열심히 일을 해주셔야 된다는 것이죠.

아니면 걸그룹 출신 여배우들 때문에 경쟁에서 밀린 비운의 연예인인 만큼 그걸 어필하시거나,

복수한단 컨셉으로 단기 프로젝트형 걸그룹을 만들어 보십시오!

당연히 박민지는 들어가고, 민씨 성의 연예인과 지씨 성의 연예인을 넣어서 걸그룹 명도 박민지로 만들면 어필이 될겁니다.

그게 어렵다면 싱글 앨범을 내는것도 좋겠죠.

2가지 컨셉으로 가되, 하나는 어린이/청소년 등 전체관람가, 키즈컨텐츠로 가시던가(주로 비도덕적인 연예인의 안 좋은 점까지 따라 배울 것인가), 아니면 범법자 연예인 디스 컨셉의 19금 음악을 가는거죠. 

그것도 어렵다면 유명 스트리머들이나 유튜버들의 게스트를 노려보시거나(마침 연예인들도 유튜버를 겸하는 경우도 많기도 하고) 태연 등의 인지도 높은 또래 연예인과 콜라보를 해보심이 좋겠습니다.

중요한건 높은 연기력과 깨끗한 사생활을 강조하는 겁니다.

천명훈도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청정 연예인으로 나오는데 박민지만 누락되는건 아닌거 같아 말씀드립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방송가가 공정한 대우를 안하고, 배우협회가 박민지를 외면한다면 적극적으로 대처하십시오. 소속사가 챙기지 않으면 못챙기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