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주종혁] ‘시라노’ 주종혁 “어떤 작품보다 즐거웠다”
‘시라노’ 주종혁 “어떤 작품보다 즐거웠다”




배우 주종혁이 뮤지컬 ‘시라노'(연출 구스타보 자작)를 마치며 “어떤 작품보다 즐거웠다”고 말했다.


지난 7월 7일 막을 올린 ‘시라노’는 지난 8일 마침표를 찍었다. 주종혁은 극중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드기슈 역을 맡아 애절한 연기를 보여줬다. 드기슈는 시라노와 크리스티앙이 속한 부대의 총지휘자이자 허세에 가득 찬 모습으로 두 남자를 견제하는 인물.


주종혁은 매 공연마다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극에서 유일한 악역으로, 섬세한 감정 표현과 미워할 수 없는 매력으로 박수를 받았다.


주종혁은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 한정된 장면에서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조명이 없는 곳에서도 멈추지 않고 연기를 했다”며 “‘시라노’는 그 어떤 작품보다 배우, 스태프들이 하나 돼 즐거운 작업을 했다.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관리자 님께서 2017년 10월 10일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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