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김호창] SBS <달콤한 원수> 김호창, 사랑꾼 앞에 펼쳐진 장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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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침연속극 ‘달콤한 원수’의 김호창이 거듭되는 사랑의 난항에도 불구, 점점 더 커지는 옥고운을 향한 마음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오늘 9일 방송된 ‘달콤한 원수’ 108회에서는 숱한 난관에 부딪혀도 최루비(옥고운 분)에 대한 사랑을 놓지 않는 홍세강(김호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아내와의 이혼 서류를 들고 자신을 찾아온 최고봉(최령 분)에게 “루비씨와 제 문제입니다. 형님이 나설 일이 아니에요. 저 딸기 아빠입니다. 루비씨도 아기도 포기 못한다구요”라며 딱 잘라 말했다.



이에 최고봉은 이혼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하는 홍세강에게 언성을 높이며 “세나가 선호 사랑해서 포기 못하겠다면서 별의별 짓 다 꾸미더니 세강이 너도 다를 게 뭐가 있어? 네들이 말하는 그거 사랑 아니야! 욕심이야, 네 잇속 채우려는 더럽고 추악한 욕심!”이라며 복받쳐 오르는 흥분을 억누르지 못했다. 최고봉이 내뱉은 싸늘한 말은 비수처럼 그의 가슴을 콕 찔렀지만, “얘기 다 하셨으면 그만 나가주세요. 오늘 형님이 한 얘기는 못 들은 걸로 하겠습니다”라 회답하며 상황을 정리했다.



이후에도 사랑을 되찾기 위한 홍세강의 눈물겨운 여정은 계속됐다. 최루비가 근무하는 화장품 매장을 방문한 그는 “퇴근하는거야? 잘됐다. 내가 데려다줄게. 가자”라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평소와 다를 바 없는 행동을 보여줬다. 하지만 다정한 홍세강의 모습과 달리 딱딱하게 굳은 그녀는 “세나가 금숙씨 납치했다며? 세강씨, 제발 부탁이야. 더 이상 죄 짓지 말아줘. 당신이 딸기 아빠라면, 딸기를 위해서라도 제발 멈춰줘. 부탁할게”라며 간곡하게 부탁했다. 그는 정곡을 꿰뚫은 말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며 “자기야말로 우리 아기 사랑한다면 돌아와줘. 내가 부탁 좀 할게”라 대답했지만, 최루비는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는 홍세강에게 큰 실망감을 느끼며 매몰차게 뒤돌아섰다. 이렇듯 되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온 것 같은 두 사람의 사이가 어떠한 결말을 맞을지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매회 재미를 더하고 있는 ‘달콤한 원수’는 거짓 세상에 맞짱 선언을 날린 ‘마장동 마녀 칼잡이’ 오달님의 통쾌한 인생 역전극이자, 철천지원수에서 달콤한 연인이 되는 오달님과 최선호의 반전 밀당 로맨스가 그려질 극성이 강한 멜로드라마로 매주 월~금 오전 8시 30분 SBS에서 방송된다.




관리자 님께서 2017년 11월 9일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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